이민 초기 좌절감

1111 152.***.171.18

말로만 들어보면 애초에 이민 왔으면 안되는 케이스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애초에 제대로 된 준비 없이 애들 미래랑 교육만 보고 왔다는게 가장 큰 문제 입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남한테 도움 요청하고 손 안벌리고 집에서 애들 케어 해주는 것 만으로도 엄청 나게 금전적으로나 심적으로나 도움이 되는지 잘 모르시고 말씀 하시네요.
미국 문화를 거부 한다는게 정확히 어떠한 걸 의미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은 미국 와서 미국 문화를 받아 들여야지만 무조건 성공한 이민 생활이라고 말하기도 어렵고 애초에 인종이 다르면은 겉으로는 섞여 사는 것 같지만은 물이랑 기름 같이 완벽히 섞이기 자체가 힘듭니다.
본인도 미국 문화에 동화 되려는게 회사 출근해서 직원들이랑 영어로 대화 하고 하는게 전부 일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