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경우엔 한쪽 배우자가 안정적인 직장이 있어서 가족 의료보험해결되고 미국이주하면서 경력단절되었던 배우자가 아이들 초등학교 고학년되고 아이 학교간 시간 동안 하고싶었던 일(제2의 인생을 위한 전혀 다른 분야의 일) 파트타임으로 하다가 풀타임 지원해서 덜컹되어 잘 다니고 있습니다. 우버나 배달일은 밤에 주로 많이 하지 않나요? 자녀가 있다면 자녀가 학교간 사이에 할 수 있는 일이 좋을 것같습니다. 제 관심사는 무엇인가 고치는 것이기에 만약 제2의 인생을 산다면 커뮤니티 컬리지에서 차량정비/도색/판금 수업들으면서(소득에 따라 수업료 지원) 배우고 관련 업체에서 파트타임 타이어 교체나 엔진오일 브레이크 교체등 일을 하다가 엔진과 같은 더 전문적인 일을 할 것같아요. 나이야 흰머리 염색하고 옷 젊게 입으면 동양인들은 몇살인지 모를겁니다. 자격이 안된다고 생각하면서 도전조차 못한다는 것은 슬픈 일인것같습니다. 배우자가 생계를 책임지는데 자유롭게 하고 싶은 일 할 수 있는게 얼마나 좋습니까? 도전하면 길이 열리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