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요즘 미국cs 임금 수준이면 서포카 공대생은 무조건 미국가야 요즘 미국cs 임금 수준이면 서포카 공대생은 무조건 미국가야 Name * Password * Email 실리콘 벨리에서 세금대행 업무 많이 해주면서 알게 된 사실인데, 구글이나 페이스북 테슬라 애플 등 알아주는 기업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모두 명문대생에 천재끼 있는 분들인건 아닙니다. 그냥 주위 대학에서 대학 네임벨류가 있던 없던 리쿠르팅 해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거기 회사에서 일하는 한국인 분들은 심지어 지역 커뮤니티 칼리지 출신들도 심심찮게 보입니다. 그리고 연봉도 학사출신이 150k-200k에서 시작한다고 하셨는데 잘못된 정보입니다. 올해도 역시 저 기업들 다니는 분들 중 w-2에 저 금액 이상 찍힌 분들 드물었습니다. 보통 다섯 명 정도 세금대행 해보면 한 분 정도만 200k 넘는 금액이 w-2에 찍혀있습니다. 물론 많이 받으시는 분들 정말 많이 받으십니다. 다만 평균적으로 얼마 받는지는 말하기 힘듭니다. 평균의 함정이 있습니다. 여기 살다보면 재미있는 한인들이 많이 보입니다. 부부의 합산소득을 마치 자신의 소득인 양 다른 사람들에게 말하는 경우, 아니면 실제 서류로 확인해보지 못했는데도 글로벌 기업에 다니는 자신의 지인이 연봉이 높다고 자랑하는 경우, 글로벌 기업에 다니면 모두 명문대생에 천재라고 자만하는 경우, 커뮤니티 칼리지 출신이 커뮤니티 칼리지는 자신의 이력서에 포함시키지 않는 경우, 단순히 실리콘 벨리에서 산다고 미국 전역에서 가장 똑똑하고 치열하게 산다고 생각하는 경우... 제가 관찰한 바로는 한국에서 삼성, 공기업 이런데 다니시는 분들이 해당 분야에 대해 훨씬 공부도 많이 하셨고 (스피킹 제외하면) 영어도 훨씬 잘하십니다. 저 기업들 다는 분들 모두 명문대생에 고연봉이라는 사실은 잘못된 정보라고 말씀드립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