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tex 가 큰 회사이긴 한데 요즘 박사 출신들도 정규직 안 뽑고 거의 다 계약직만 채용하는 추세. 베너핏, 의료 보험 비용 줄이면서 고급 인력들 채용하고 turn over 리스크 줄이겠다는 결국 기업들의 예산 절약 꼼수 이상도 이하도 아님. 정규직 전환 약속은 그 누구도 개런티 못함. 몇몇 빅파마들도 똑같은 채용 방식 채택.
결국 본인의 선택이죠. 이력서에 빅파마 경력 올리는 게 목표만 1년 일하고 재계약 안 되면 이직하면서 돼고 근데 업계 다른 회사들도 계약직 인지 정규직인지 다 알 것임.
보스턴은 소규모 스타트업 바이오텍의 천국이라 laid off 의 위험은 상존하고 회사가 인수 합병 되는 건 다반사. 오히려 직원 뽑는데 더 까다로울 수 있음. 소수 정예라서죠 결국 선택은본인이 어디에 중점을 두느냐에 달려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