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IT기업의 정신현상학적 각성 IT기업의 정신현상학적 각성 Name * Password * Email 생산되는 상품이 판매되지도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유입되는 투자금으로인한 테크회사의 노동수요 발생과정은 최종상품에 대한 미래가치를 평가해서 투자하고 그에 따라 주가상승 현상이 발생하는 과정과 매우 유사한 구조로 보입니다. 게다가 자본주의 사회에서 노동력은 분명한 상품이지요. 노동-상품의 관계성과, 그리고 상품-주가의 관계성을 찬찬히 염두해 보신다면 과연 제가 혼동을 하고 있는지 님께서 지나치게 주류경제학의 도그마적인 사고방식에만 매몰되어져 있는게 아니신지 의구심을 떨쳐내기는 쉽지않습니다. 게다가, 님은 테크 회사들의 지나치게 부풀려진 주가문제에 대해선 수긍을 하시고 계십니다. 그렇다면, 부풀려진 주가에 대하연 문제점을 보시면서 부풀려진 연봉에 대해선 굳이 수요-공급의 잣대를 들이대시고 계신것인지 궁금해지네요. IT기업들의 고액연봉을 수요-공급이라는 프레임로만 지난 변호사 현역생활 동안 의심없이 보셨기 때문에, 본의 아니게 노동력, 상품, 그리고 주가라는 세요소가 모두 서로 상관없는 별개의 요소로 취급되어져온 결과가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사실 그 세가지를 별개로 보는관점이야 말로 잘못된 관점이 아니겠습니까?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