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직업은 엔지니어이고 한국에서 엔지니어의 직업 안정성은 미국보다 못합니다.
그러니 어쩌다 미국에 흘러와서 어언 20년이 되어 갑니다. 20년 미국에서 살고 나서 생각해보니
제가 의사였다면 절대 미국으로 오고 싶지 않을 것 같습니다.
간혹 한국 의사분들의 자녀들이 미국으로 유학 오는 것을 봅니다.
의사 수입이 좋으니 이것도 가능하겠다고 느꼈습니다.
한국에서 의사되시고 미국에는 1-2년 안식년으로 잠시 와서 미국 생활 즐기시고 다시 고국으로 돌아가면 좋겠네요.
자녀들도 굳이 미국으로 유학오고 싶으면 한국에서 유학보내면 됩니다.
한국에서의 의사 직업은 보장된 것인데 뭐하러 남의 나라에 와서 고생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