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IT기업의 정신현상학적 각성 IT기업의 정신현상학적 각성 Name * Password * Email 수요와 공급에 대하여 제대로 된 인식을 한번도 해보신적 없으신것 같아 말씀 드리겠습니다. 수요와 공급은 반드시 소비와 생산과 연결되어져야 경제학적으로 비로소 의미를 가지게 됩니다. 하지만 벤처캐필털 방식으로 공급되는 투자금으로 이익실현이 될지도 모르는, 하지만 단지 아이디어 한두개로 차려진 벤처회사에 공급되어진 저금리 대출금들은 결코 생산과 잘 연결되지 않아왔던게 바로 IT기업 비지니스의 본질 입니다. 실질적으로 구현되어지 못한 (생산 아웃풋으로 나오보지도 못한) 벤처케피털의 아이디어들은 지난 수십년간 몇만개이상은 되고도 남음이 있지요. 생산이 안되었는데, 소비행위란게 존재하기는 불가능한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소비가 이루어지지 못한 시장에서 어떻게 생산이 이루어졌다고 할 수가 있겠습니까? 따라서 소비가 창출하는 수요와 생산이 제공하는 공급, 즉 수요와 공급의 법칙이 IT기업환경에서 제대로 작동되어져온적은 별로 없다고 봐야 상식적인 판단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IT종사자들의 연봉은 고액이었습니다. 왜들 그랬을까요? 바로 카지노판 법칙이 적용되어져 왔기 때문입니다. 카지노 수익에 눈이 돌아가거나 값싼 이자로 부담없이 끌어다 쓸 수 있었던 천문학적 돈들이 라스베가스 카지노 판에 투입되듯이 실리콘 벨리를 중심으로 벌어졌던 IT 벤처기업들에 무작정 쏟아져 들어왔기에 IT기업 종사자들의 허구적 고액연봉이 창조되어질 수 있었던 것이죠. 이러한 허구적 수요와 공급이 이젠 막다른 길목에 다다른것 입니다. 연준의 고금리 정책 지속이 바로 그것이지요. 그래서 이곳 게시판에서 앨라배마니 조지아니 하는 자동차 하청제조업 회사나 의료보험도 제대로 보장해주지 않는 월마트 같은 물류회사라도 이직해보려는 글들이 갈수록 이 게시판을 채우고 있는것이죠. 아마도 앞으로 더욱 늘어날것 같습니다. 연준이 저금리 정책으로 돌아가지 않는한 말입니다. 하지만, 미국남부지역 자동차 제조업들과 월마트같은 물류회사는 진짜로 "수요와 공급"을 작동시켜온 비지니스들이지요. 한때 들어왔던 물들이 빠지면 누가 가짜배들이고이고 누가 진짜배들인지 그 본 모습들을 드러내듯이, 저금릭시대가 가고 고금리 시대가 오게되니 가짜비지니스 종사자들이 결국 진짜비지니스로 갈아탈 수 (이직 할 수)밖에 없는, 그것도 IT종사자들의 실질적 몸값들이 드러나게 되는 상황이 벌어지면서 말입니다. 하지만, 지난세월 동안 좋은시절 만나 자신들의 실력보다 훨씬 과한 연봉을 즐겨온 IT기업 종사들이 자신들에겐 야속헤보이기만 하는 현실의 새로운 변화를 부정하는 것은 각자의 자유이고 권리이기 까지 합니다. 그것은 종교의 신앙적 자유와 일맥상통하기도 하는 것이니까요. (할렐루야!)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실감이 떨어져 종교에 귀의 하는 듯한 태도는 냉혹한 자본주의 사회에서 어떤면으론 생존력이 크게 저하되어졌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가장먼저 사라질 준비를 해야될 운명일 될지도 모르기 때문이지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