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메모리 분야 공정 엔지니어는 마이크론, 인텔만 남고 다른 회사들은 다 접었어요. 인텔도 3D xpoint던가? 서버 컴터에 들어가는 이런 디바이스한다고 메모리 하이브리드 다버이스 분야만 좀 있구 다른 메모리 분야는 하이닉스에 팔면서 다 정리 했져. 미국에서 메모리 공정 엔지니어는 자리가 별로 없어요. 다른 회사들은 설계만히고 공정은 다 중국 한국 대만에 파운더리 회사에 맡기죠.
메모리쪽에서 공정 일자리를 찾는다면 일자리 찾기 어려울겁니다. 근데 다른 디바이스들하는 공정 일자리 찾는다면 가능합니다. 근데 미국에서 공장 엔지니어 일자리가 사라지고 있어서 찾는 데 어려워요. 인텔 아리조나, 뉴 멕시코 엔지니어 빡시게 굴리기로 인텔 유명하며 더운턴 오면 수백명씩 다 자르면서 날립니다. 마이크론은 인텔보다 더 유연하게 시장상황에 대응하며 살아남은 회사로 다운턴이 오면 인텔보다 더 대량으로 왕창 자른 후 사람 필요하면 다른 사람들 다시 연락해서 한명씩 다시 부릅니다.
이외에 미국에 남아있는 공정엔지니어 자리는 AP 만들거나 LED 만들거나 얼굴 안면 인식 광 반도체, CDMA 아날로그 필터, 디펜스 회사들, 소량으로 파운더리 오더 받아서 어렵게 남겨먹으며 살아가는 작은 파운더리 회사들 좀 있어요. 미국에서 반도체 공정 역사가 길고 다 공정을 중국으로 옮기고나 대만등으로 아웃소싱허며 일저리를 줄이는 추세라 미국인도 중국가서 알하는 사람도 많았는 데 최근 2-3년동안 삼성 오스틴하고 인텔 아리조나에서 대량으로 뽑았었고 지금은 반도체 오더 대폭 줄어서 정리해고중에요. 2년 뒤에 다시 자리가 날듯. 지금은 반도체 냉각기라고 봅니다. 한국회사에서 2년더 일하고 지원하는 게 나을듯. 회사에서 올해 살아남기 위해서 인건비 줄일려고 강제로 휴가 쓰게해서 연종 줄여받는 친구도 있어요. 반도체 쪽 대량 레이오프 소식도 많아요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