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영어권이고 40년을 미국에 살고 있는데 차별을 못느끼고 삽니다.
우선은 영어를 잘하면 이름이 칭 총 이라도 아무 상관없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가 미국 본토 이름? 들인 폴 앨런, 빌 게이츠, 스티브 발머 의 시대가 지나 이제 사티야 나디야 (인도 계열이죠) 가 CEO 인데 그 누구도 사티야가 어디출신인지 신경쓰지도 않고 이 회사가 인도와 관련됬는지 궁금해하지도 않습니다.
Judge a book by its content. Not by its cover.
인종이 문제가 될수도 있지만 인성에 관심을 두고 산다면 앞으로 대인관계에 아무 문제 없으리라 봅니다.
저는 한국 친구도 많지만 그보다 많은 백인 흑인 히스패닉 친구들이 있으며 어딜 가든지 그들은 저를 반겨하고 저도 그들을 반깁니다. 우리중에는 이름이 웃긴 친구도 있고 생긴게 못생긴 친구도 있지만 전혀 개의치 않고 그냥 잘 지냅니다.
그러면 되는거 아닌가요? 성이 무엇이면 어떻고 이름이 무엇이면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