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f님과 o님 말에 동의합니다.
우선 님은 잘못한거 없습니다. (약간 naive했다는거 정도?)
집주인 contact한거가 맞는거고; 그런데 저쪽이 저런식으로 나오면 사실 방법은 소송밖에 없죠.
그런데 소송은 내 돈,시간, 그리고 노력이 먼저 들고요; 바로 내가 원하는 결과가 빠른시일내에 나오지도 않아요.
그래서 이런경우에는 열받으니까 내 나름대로 나도 나쁜 마음먹고 응징(?)을 하고 나오는 수밖에 없을수도.. 또는 응징을 할것처럼 하면서 내가 최소한 원하는 것을 받아낸다든지 말이죠..
미국에서 Tenant가 집주인 곤란하게 하는 것은, 집주인이 Tenant 곤란하게 하는 것보다 훨신 방법도 많고 여러가지가 있을수 있습니다.
지금 집에서 얼룩이며 pet냄새가 진동하고 사료봉지도 나왔다면; 집주인이 관리도 안하는건데…
진짜 나쁜 마음 먹은 사람은; 딴 집구하고 – 자기가 집주인 행세하면서 tenant로 들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는 렌트비는 안내고 – 계속 이사도 안나가고; 집은 막쓰고.
그렇다고 님보고 다른 사람 사기 치라는 건 아닌데, 님도 물러날곳이 없으면 막나갈수도 있다는 겁니다. 특히 유학생이고 미국 안돌아온다 치면 – (집주인 분위기가 deposit도 안돌려줄 분위기인데) 뭐 마지막 몇달은 렌트 안내고 deposit으로 퉁치라고 한다든지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