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Green Card & Citizen I-485 기본증명서 & 가족관계증명서 정확히 아시는 분? I-485 기본증명서 & 가족관계증명서 정확히 아시는 분? Name * Password * Email 이민국으로 가는 서류라고 가정하고 말씀드립니다. 우선은 국무성은 내번내싸, 아빠번아빠싸 거의 인정못받습니다. 1. 영사관 것은 원본이라고 인정 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사관에서 받은 서류는 한국서류와 달리 빨간 도장에 "이 증명서는 공인전자우편방식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라고 찍어서 주는데 공인전자우편이라는 번역이 certified electronic mail system 입니다. Certified electronic mail (이메일) system 으로 출력한 서류를 원본으로 인정을 해주는것 자체가 모순이죠 원래는. 한국에서 발급하는 원본 서류는 아시다시피 저런 글귀가 없습니다. 하지만 거의 80% 인정받으니 여기 글쓰신 분들처럼 내번내싸 해도 된다는 feedback 이 많이 올라오는겁니다. 깐깐한 담당자에게 넘어가면 성이 똑같은 이민 변호사가 영사관 서류를 번역 인증 공증 해도 심지어 거부된 경우도 꽤 있습니다. 2. 영사관에서 받은것중에 통과 확률이 가장 높은 것은 번역은 본인이 했다 하더라도 Notarial Certificate 을 영사관을 통해 받을때는 한국 국민인 성이 다른 지인을 모시고 가서 그분이 영사관에서 본인이 했다고 서명을 하시고 영사관 인증을 받아오는 것입니다. 이 방법이 번역이 100% 정확했다면 통과 확률이 제일 높습니다. 제가 한것 보다 영사관 Notarial Certificate 을 받은것이 인정을 더 받았으며 저의 승률이 94% 정도 됩니다. 3. 일반 공증인 보다는 영사 번역 확인이 당연히 더 신임을 받으며 (뭐 두말하면 잔소리죠, 한 나라의 영사가 확인을 해줬는데 거부할 여부가 있겠습니까? ㅋㅋㅋ) 국무성을 통해 미국 여권을 받는 경우가 아니라면 인증 만 가지고도 거의 통과 됩니다. 뭐 내번내싸 (내가 번역 내가 싸인) 해도 통과 이민국은 뭐 거의 잘 되죠. 요즘 그리고 이민국이 다행히 잘 인정해주는 추세인거같습니다. 하지만 200명이 넘는 분이 저에게 온다는 이야기는 내번내싸 안된다는 이야기도 됩니다. (그분들이 직접 해봤다 안돼니까 가져오는겁니다 저에게) 저는 무료로 봉사활동으로 해주는데 다시 말씀드리지만 한국에서 발급받아 온 서류는 100% 통과 되었고 영사관 발급 서류는 번역자가 자기 눈앞에서 예수님이 하늘에서 내려와해주었다고 해도 통과 안시켜주는 똘아이 원리원칙 담당자가 있습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