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 필드는 영어 못하면 힘들어요.
예를들면 한국사람이 한국에 있는 병원에 갔는데 필리핀 의사가 눈 말똥말똥 뜨고 쳐다보면서 내가 한 말 다시 해달라고 하면 열불 나서 그 병원 당장 나가죠.
때로는 사람 목숨이 왔다갔다하고 환자가 설명하는 증상 잘 파악하고 특히 아파서 오는 사람들은 굉장히 예민해있는데 최소 듣기는 원어민 수준, 말하기는 악센트는 있어도 전부 이해가 갈 수 있게 의사소통할 수 있으면 가능은 함.
따라서 최소 미국에서 학교 나오기를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