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쪽 얘기 다 들어봐야 하겠지만, 님 글만 봐서는 님께서 엄청 억울하고 열받는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현실을 받아들이시고, 그냥 본인 삶을 사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도 너무 어릴 때 헤어져 아빠를 그리워하는 거 같지도 않고, 솔직히 이혼까지 하게 된 마당에 애를 안 맡고 솔로의 몸으로 살아가시는게 더 낫지 않나요? 새출발 하기도, 아니면 그냥 혼자 살더라도 홀가분하니깐요. 보란듯이 잘 사시는게 복수하는 것일듯요. 천륜이라는 것이 끊기 어려운 것이겠지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