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P대비 세금? 이건 무슨 비교입니까? GDP대비 세금이 적으면 국민이 세금을 적게내는 거임? 누가 세금을 내는가를 봐야죠. 중산층에 세금내는 퍼센트를 비교해야 옳다고 봅니다. 미국은 상위 1퍼센트가 모든 자산에 90프로를 가지고 있는 부익부빈익빈이 OECD국가중에 최고인 국가죠. 그런데 GDP 대비 세금이 적다는 말은 부자들이 세금을 안낸다는 말이지 중산충이 적게 낸다는 말이 아닙니다. 미국에 중산층은 한국에 비해서 많이 냅니다. 최상위에 연봉에게 가면 한국이 더 많이 내는것은 맞고. 더구나 한국에서 연봉표가 나와있긴 하지만 내 동생보니 무슨 이런저런 공제 떼면 실제로 그렇게 많이 내지도 않아요. 게다가 한국은 부동산은 미국에 비하면 뭐 그냥 세금없는거나 마찮가지.
미국에 세금이 많다고 느끼는 이유는 미국에 생활자체가 기본생활비가 많이듭니다. 아무리 없어도 차는 있어야 하고 보험, 유틸, 통신 등등 다 비싸죠. 그러다보니 연봉을 받아도 숫자만 많지 별로 저축할 돈이 없는데 소득세를 많이 떼가니 체감온도가 다른거죠. 또하나는 실제로 내는 세금이 전혀 돌아온다는 느낌이 없습니다. 교육, 의료가 가장큰것 같고 외에 공공교통 등등 정부가 해주는게 거의 없죠. 세금 엄청걷는것 같은데 무슨 주정부가 돈이 없어서 파산하는 카운티가 생기고, 경찰을 줄여야 한다는둥, 애들 학교마다 돈이 없어서 펀드레이징 한다고 일년에 몇번씩 행사를 해야 그나마 애들 가지고노는 공이라도 바꾸어 준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