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간에 살고 싶습니다.

dd 47.***.7.242

원글 잘 읽어보시길… 글 제목부터 ‘미시간’ 이라고 글 작성자분이 Specific하게 주를 언급해서 물어봤는데 타주에서 겪은 경험담 언급할 필요가 있나요? 님이 들은 예시랑 다른 케이스임 ㅇㅇ 게다가 글 작성자는 인종차별에 대해서 물어본 적도 없음.
“서울 강남구 살기 어떤가요?” 라 질문했는데 “동탄에서 몇 년 살아봤는데 수도권 사람들이 정이 없더라구요” 라고 대답하는 거랑 뭐가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