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이들은 이렇게 했습니다…
제 아이가 16살 이 되었을 때 아이의 친구(같은 나이)가
부모님이 사준 마즈다 스포츠카를 사준지 두달도 채 안되어서
구불거리는 길에서 과속을 하여 전복하는 바람에
운전자는 사망하고 같이 동승했던 친구
두명 모두 Medevac에 실려 병원으로 급송되었으나 불구가 되었습니다.
그 두명중 한명은 아직도 매주 일요일마다 보게됩니다.
(부모님하고 같이 주일 미사에 참석함)
저도 자칫하면 아이가 16세 되자마자
공부 잘하면 사준다는 deal을 하는 바람에 사줄뻔하다가 취소.
핑계?는 차를 사주기는 사주지만
그에 해당되는 증액된 보험료는 네가 내야 하기 때문에
그 돈을 알바를 해서 벌면 사주겠다
성적도 좋아야 사주겠다해서
결국은 시니어로 올라가면서 구입해 주었습니다.
제가 중요하게 보는것은
아이에게 책임감을 부여하는 것입니다.
정해진 룰 (보험료는 본인이 내야함)에 따라
사고가 나던지 티켓을 받아 보험료가 올라가는 경우
증액된 금액만큼 100% enforce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돈에 관한 돈관리 법도 가르쳐 주게 되는
일석이조라고 할 수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참고로 자동차 보험회사에서도
청소년의 학과 점수가 높을 수록 보험료는 낮아집니다.
책임있는 아이인가를 보험회사에서도 보는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