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미시간에 살고 싶습니다. 미시간에 살고 싶습니다. Name * Password * Email 학폭안당해본 사람은 학폭이 없다고 하겠죠. 그리고 너가 이상해서 당한거라 비난하겠죠. 다수가 한명 이상하게 만드는게 얼마나 쉬운일인데. 예전에 대학원 다닐때 친미파라 불리우는 사람이 있었는데 이사람이 한국을 증오할 정도로 싫어해서 미국에 왔는데 나이 자기보다 한두살 어린 한국 사람한테는 막대하고 10살 어린 미국 애들한테는 굽신굽신했는데, 이사람이 미국에 인종차별이 없다고 그런게 어딨냐고 했는데, 이사람이 중부 백인 마을에서 살다가 아이들이 차별을 심하게 당해서 결국 동부 한인 마을로 이사했다고 들었습니다. 그사람도 당하기 전까지 없다고 한국이 더 심하다고 그러고 다녔습니다. 결론, 내가 당하기 전까지는 없다. 그리고 중부라도 대도시, 학교 근처는 당연히 보이는 차별 없습니다. 하지만 자기가 안 당했다고 남이 당한걸 부정하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