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간에 살고 싶습니다.

음.. 47.***.35.183

받아들이는 사람의 민감도와 또 눈치도 한몫함.
차별줬는데도, 눈치못채는 사람이 있고
차별이 아닌데도 오바하는 사람도 있고…
그치만 전반적으로 차별이 있다고 봐야 함.
캘리포니아도 차별이 있다면 있으니까…
다들 없다고들 하지…
그치만, 그 미묘한 차별 비스무리한… 그 야리꾸리한 기분을 느끼게 하는… 그런 상황…
안당해보면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