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미시간에 살고 싶습니다. 미시간에 살고 싶습니다. Name * Password * Email 얼마전 경기중 손흥민 선수에게 인종차별을 해서 논란이 되었죠. 눈을 찢는 표정을 한다거나, 칭챙총 소리 지르거나, 저번달에는 인디애나에서 백인 여성이 한국 여성을 칼로 찔렀죠 초면에 갑자기 버스에서요. 미국에서 매년 증오범죄로 인한 사망수와 어떤주에서 많이 일어나는지 구글해보면 약간 이해하시기 수월하실 겁니다. 그리고 차별은 자기가 받기전까진 절때 존재하지 않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느끼지 않기를 바랍니다. 저는 미국에서 동부와 서부에서는 어떠한 차별도 느끼지 못했는데 중부에서만 유독 많이 느껴서 그냥 질문을 해서 제 경험을 말한겁니다. 어디까지 이많은 답변중에 하나의 답변입니다. 제가 맞다는것도 아니고 저의 경험을 공유해서 질문자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해서 올린겁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