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대단하세요. 비슷한 시기에 저도 건너 왔기 때문에 상당히 큰 도움이 되는 조언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원글님 또한 대단하시고 진짜 존경스럽습니다.
저는 미국에서 아직도 많은 두려움에 차 있는데 이런 글을 읽으면서 많은 위로가 되고 도움이 됩니다.
사실 그냥 소일거리만 하고 까먹지 않게만 하고 먹고 사는 일에 대해서만 고민하면 되는데 그게 또 쉽지가 않네요.
그래도, 이런 응원과 위로 조언의 글들을 읽으면서 저도 힘 내 봅니다.
건승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