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저도 갑자기 준비없이 한국와서 panic mode였는데 좀 시간이 걸렸어요 이제 한국사회에 발 한짝 넣은단계구요
대충 돌아가는거 파악했고 한국 사회분위기와 사람들의 부정적인 마인드는 제가 바꿀수있는 분위기가 아니라 포기했구요
최대한 스트레스 덜 받고 제가 영어biz시작해서 재밌기도 하고 어쩔땐 우울하기도 하고 반복하고 살고있는데
이미 미국에서 12년을 보냈고 다시 그럴 에너지도 없어요ㅎ
미국에 있을때는 결혼생각자체가 없었는데 요새는 뭔가 마음맞는 사람 대화 잘되고 편한 사람 있으면 한사람한테
settlle down하면 제 일도 잘될거같고 마음도 stable해질거같다 그런 생각이 처음으로 들었어요 나이들었는지
솔직히 가족들은 한국에만 살아서(남동생빼고) 대화가 안돼요 친척들도 마찬가지고 그냥 포기했구요 응답만 하는정도ㅎ
여기서 열심히 살아보고 님 말씀대로 나중에 미국에 놀러가려구요
따뜻한 코멘 감사드려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