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과연 망하는 길로 가고 있는가?

JHL 180.***.160.176

“택배기사가 새벽에 여기저기 차를 몰면서 불과 몇 시간 만에 집앞에 물건을 배달하는데 건당 겨우 500원을 가져갑니다.

왜 택배기사는 가난하게 살아야 정상이고 부모의 재태크로 부자가 된 이들은 부유하게 살아야 정상인건지.”

와 ~ 선동글 오지네. 모르는 사람이 보면 한국은 택배기사 500원 벌려고 몇시간 운전하는줄 알겠네. 몇시간 운전해서 가면 근처에 몇백건 배달하는건 왜 얘기 안하지? 그리고 택배가 부자들의 전유물? 네 말대로 택배기사 억씩 받게 해주자. 그러면 일반 서민들 택배비는 얼마씩 낼것 같나 한심아 ?

미국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이 보면, 미국은 택배 운전기사 모두가 100K 이상 받고, 부동산 재벌 자식들같이 잘사는줄 알겠네. 미국 연방 시간당 최저 임금이 오는 2023년 7월 1일부터 $9.50 이다. 니 주장대로라면 1주일에 40시간만 일하면 무슨일을 하던 100K/year 받아야 된다는거 아니냐. 그래 니 말대로, 수퍼마켙 박스보이 40hours/week 일 시키고 100K/year salary 주라고 해라. 그대신, 너는 코카콜라 6pack $50씩 아무 불만 없이 지불할수 있겠지?

미국에서 자란애들중 UPS 운전기사 하지만 트럼프 자식들같이 잘 살아야 된다는 사기꾼 마인드 갖고 있는 사람 아무도 없다! 너 같으면 목수와 판사의 망치 뚜드리는 값이 똑같아야 된다고 하면서, 엄청난 학비내고, 몇년공부해서 Law School 졸업, Bar exam 통과해서 판사될려고 하겠냐? 니 자식도 목수와 판사의 망치 뚜드리는 값이 똑같은, 그런 세상에 살고 싶게 한다면, 아이들 그렇게 키워라. 그러면 너의 신념은 인정해줄께.

마지막으로, 부의 대물림 싫어 하는것 같은데, 너는 제발 자식들한테 재산 한푼도 물려 주지마라. 그리고 한국 방문하면 울산 현대차 공장 가서, 노조원 은퇴할때 자식한테 자기자리 물려주지 말라고 피켓들고 1인시위 꼭 하고, 알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