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후반/ 직업의 안정성
이 논리에 의하면 간호사는 물건너 갔네. 투자한지 얼마나 됐는지 모르지만 당장 관둬라.
cs 가 좋은 생각이긴 한데… 기본적인 머리는 따라줘야 할듯하고. 그 후엔 경로에 대한 선택문제가 있지. 다시 학교를 들어가야 하나 말아야 하난 이런 문제. 그 다음엔, 진짜 이게 내 적성에 맞난 하는 문제가 따라올건데….공부하기 싫고 머리나쁘면 진짜 코딩하기 힘든다. 물론 머리나빠도 할수 있는 분야가 얼마든지 있겠지만…특히 웹 분야는 머리나빠도 좀 할수 있는 분야일텐데….문제는 어느정도 발에 물을 담그기 전에는 스스로 판단하기가 힘들어. 나이? 전혀 늦은 나이는 아니지. 전망? 다른 직업보단 전망 좋지.
아참, 근데 코딩이 힘든게….언어자체가 암기력도 좋고 새로운 것들을 잘 받아들여 써야 하고(이건 언어적 소양) 이런건 사실 짠밥늘어나고 선생잘만나면 그런데로 극복할수 있을텐데 문제는 그 다음이다. 그 다음은 머리가 완전 수학적 머리를 요구하거든. 근데 수학적 머리중에서도 비비꼬고 끈질끼게 꼬는 알고리듬을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그런것들은 머리에 쥐가 나게 한다. 특히 남들이 알고리듬 짜놓은거 보고 따라하긴 쉬운데 그걸 스스로 만들어내는건 아무나 못하는데 잘못했다 그런분야로 빠지면 멘탈이 수렁에 빠져버리는 경험…ㅋㅋㅋ 그러면 하고 싶어지지 않아지겠지 ㅋㅋㅋ 한가지 위안은 … 나보다 멍청한 애들도 다 버티고 돈 잘벌걸고 있는데…이런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