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J1 비자 연봉6만불로 가게됬는데 영주권까지 바로 J1 비자 연봉6만불로 가게됬는데 영주권까지 바로 Name * Password * Email 이렇게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고 관심가져주는.... 그대는 행운아입니다. 대략의 글들을 읽어보니 미동부에 배터리 사업 내지는 전기차 사업으로 진출한 한국계 대기업들의 건설을 맡아서 하겠다고 동반 진출한 중소기업의 건설사 내지는 관련 업체 같은데... 마찬가지로 같은 지역에 진출하려는 한국 회사의 법인장에 지원해서 채용 프로세스를 진행하면서 많은 것을 알게 되고 배우고 느끼고... 그러면서 접었습니다. 꼭 나쁘게 부정적으로만 말하려는건 아니고... 젊은 친구가 자신을 믿고 도전해 보겠다는데, 찬성표 한장 던집니다. 단, 인생살이 수업료가 많이 든다는것... 명심하시고... 위에 많은 글 써주신 선배님들은 그런 수업료 많~~~~~이 내신, 물론 저 포함해서... 그런 경험들을 얘기해 주시는 겁니다. 법인장 지원이 어쩌고 저쩌고 해서 눈치 채셨겠지만, 한국에서도 꽤 경력이 있으면서 미국에서도 동일한 경력을 가진 Senior 급의 사람입니다. 그렇다고 나이가 많은 꼰대는 아니고 운이 좋아서 젊은 나이에 빠르게 자리에 올랐다 정도... 그러다 보니 원글 작성자분처럼 한국에서 오는 친구들, 유학생으로 구직하는 친구들 많이 만나보고 채용도 해 봤습니다. 잘 된 케이스도 있고 그렇지 못한 케이스도 있는데... 마지막으로 한가지 더 명심할 건, 지금도 이미 마음을 굳혔으니 밀어 부칠거라 생각 됩니다만... 자신이 판단하고 결정한 결과에 대하여서는 남탓을 하지 말고 내가 당했으니 나도 남을 이용해야지 하는 마음 가짐은 절대, 절대 가지지 말고 열심히 성실히 험한 세상 헤쳐 나갈수 있게 최선을 다 하시면 됩니다. 미국은... 정직을 최우선의 가치로 생각하는 나라입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