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라면 미국행을 택합니다. 솔직히 한국의, 예를 들면 기업 연구소라면, 50대가 되면 아무리 재주 좋아도 퇴물 취급이나 당합니다. 최악의 경우를 감안 부인은 당분간 한국에서 공무원 노릇 하구여. 따님의 경우 의대 쉽게 갈 성적이면 한국의 부인과 지내게 하고 아니면 데리고 나옵니다. 교육 환경도 최소한 한국 보다는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 입니다. 참고로 저는 유학/직장 생활 미국에서 대충 20년, 한국 기업 연구소 생활 대충 10년 (역이민), 50대 중반에 미국으로 역역이민 (몇번의 이직 끝에 현재 멀쩡한 회사 engineer) 한 노땅 입니다. 자리잡으면 부인도 차후 합류하시면 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