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비자 받는답시고 애먼사람 잡지말길…
본인의 얄팍한 목적을 위해 상대방 인생을 파탄시키는 범죄행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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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글을 쓸까 말까 고민을 많이 하였습니다.
저는 6년전 샌프란에서 취업 의심으로 입국 거부되었고
한국으로 돌아와 많이 관광비자를 신청하긴 했어요
그런데 엊그제 금요일 다시 관광비자가 거절되었어요
6년 동안 똑같은 사유로 거부하는게 너무 부당하다 싶기도 했는데
미국 로펌 수습으로 근무중인 한국인 미국 변호사가
저에게 대사관에 더이상 B비자 신청해도 안나온다고 합니다
빨간텍이 붙어 있어서 라고 설명을 하시는데
그 분 주장은 미 이민국에 웨이버 청원을 직접 해서 웨이버 승인을 미 이민국으로 부터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저는 이와 같은 말은 금시 초문이라
실제로 그럴수가 있는지
그렇다면 제가 누굴통해서 이민국에 청원을 해야할지도 참 막막하네요
사실 제가 작년에 미국 에 있는 한국 총영사관에 합격 한 후 A2비자로 일을 할수 있었을줄 알았는데 채용 취소가 되었습니다
이유는 과거 입국 거부이력 비이민 비자 거절이력
A2는 5년 비자로 ㅠㅠ 비이민 비자임에도 제 과거 이력으로 채용을 취소했네요
제가 지난 5년간 고민 한 것이 산업디자인 학사 전공이고 관련경력 3년이 넘어가는지라 J1트레이니를 도전하려고 했는데 그때마다 대행사 변호사 여러군데에서 트레이니 비자 절대 안나온다 라고 하더군요 관광비자 거절 이력 때문에
그래서 사실 엊그제 관광 다시 거절된후 트레이니 도전 할까 생각했는데 관광비자 거절이력 때문에 자꾸 망설여져서
도전조차 못하고 있는 시점이네요 ㅠㅠ
그래도 이래나 저래나 참 안좋은 일이 많았던 제게는
디자인 인턴도 꼭 해보고싶었는데
미 이민국에 웨이버 청원을 해서 근본적인 문제 해결해서
관광비자를 받는게 정답인가요 ㅠㅠ 근데 이것도 방법을 몰라서
트레이니 거의 안나오나요
하 참 답답합니다
ㅠㅠ 너무 속상하니 아시는 변호사 분이라도 있으면 소개 해주실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