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진로 관련 질문 드려요

정답 76.***.254.97

엄마가 그 쪽 전공이 아니고 그쪽에서 일하는 사람이 아니면 그냥 애가 훨씬 더 잘 압니다.
엄마가 설령 테크쪽의 매니저 쯤 된다하더라고 다른쪽은 완벽히 모르니 또 판단을 정확하게 하기 힘듭니다.
어슬픈 조언 같은 것은 오히려 애의 미래를 망칩니다
얼마나 더 잘 사느냐는 얼마나 자기 직업에 만족하냐가 엄청나게 중요합니다.
애가 원하는 것을 하게 해주고 대신 애가 책임지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