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미국완성차회사에서 한국 배터리회사와 JV 담당하고 있는 PM입니다.
그리고 구인 내용 보았는데, 저 그 포지션에 고객측의 최종 갑입니다. 아주 핫 한 분야 입니다.
지금 배터리 분야는 누가 와서 먼저 선점하는냐가 관건 입니다.
옛날 미국 초기에 말타고 달려가서 땅에 깃발 꽃으면 내땅 이런식이에요.
그러고 보니 저도 아마존 초기에 인터넷 서점에 불과 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리 될줄을 몰랐었죠. ㅋㅋ
저 회사 입사하시면 나중에 저를 보게 되실날도 있을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