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회사 이직

경험 192.***.54.48

비슷한 경험을 했던 사람입니다. 칩메이커 25년후 우연히 장비회사로 갔는데, 그회사는 장비회사중 가장큰 A사입니다.
비슷하게 오는 사람들이 좀 있는데, 이게 그회사가 크다보니 부서와 매니저에 따라 엄청나게 다릅니다.
특히 매니져에게 리포트하는 사람이 적은 부서는 일 자체가 규모가 크지 않고 많이 왔다갔다 하는 편입니다.
경험상, 잡 디스크립션이 본인이 한일과 잘 맞으면 okay, 아니면 오래 못 다닐수도 있습니다. 뭐 미국와서 다시 옮기면 되지만..
하여간 저는 그런이유로 6개월도 안되 나갈걸 결심후 몇달있다가 다시 칩메이커로 복귀하였습니다.
뭐 구지 커리어 패쓰까지 거창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일단 들어오고 일하다가 안맞으면 다른쪽으로 다시 간다고 생각하고 오면 되지요.

반도체 칩 메이커 커스터머의 개발 니즈를 파악해서 회사에 테크니컬한 툴 개발 방향을 잡을 수 있도록 인터페이스하는 역할입니다.
—> 이런건 말도 안되는 잡디스크립션이죠, 쉼게 말해 삼전의 니즈등을 받아 그방향으로 개발한다는, 삼전과 관계를 이용해서 사람을 뽑겠다는 이야기입니다. 가보면 이것과 전혀다른일을 할 가능성이 있다는걸 알고 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