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IT 기업 재직 중 / 미국 IT 기업 이직 방법에 대한 도움 요청

kim 192.***.55.59

지나가다님이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잘 쓰셨는데요.

저는 언어와 비자가 둘다 중요하다고 봅니다.
일할수있는 비자(또는 영주권)이 없으면 일단 이력서를 거들떠보지 않습니다. ( 실력이 월등하고 그회사의 아는 사람을 통하면 비자서포트가 고려되지만 )
언어는 당연히 인터뷰를 통과할 이상이 되어야 됩니다. 근데 이게 뭐 어디서 숫자로 표현할수 있는게 없어서 … 본인이 excellent라고 생각하고 글쓰는것을 잘하는 사람도 질문을 못알아들어 가끔 바보가 되기도 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