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이상한 지 댓글 부탁합니다.

Hm 92.***.18.16

누가 그러더구나, 결혼이란 혼자라면 생기지 않을 문제를 만들어 해결하는 과정이라고.
그깟거 마눌/남푠 하고 픈 대로 하라는 대로 하면 어떻게 되나? 그렇게 작은 거 양보하고 나중에 큰 것에서 실속 챙기면 되지(이기적으로 말고… 이해하려나?). 안그래?
약게 좀 살아보길…
글의 요지는 옆에서 되도 않는 도움주려하는 부분에 못 마땅한 것 같은 데. 문제는 못 마땅한 것이 그런 순간만은 아닐 거라는 데, 내 손톱의 때 건다!! Defuse가 필요한 듯… 몽말인지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