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영어 무시 당하기

음… 47.***.60.14

솔직히, 퐁퐁남일 가능성 다분.
바꾸기 엄청 어려움.
당장 마누라를 굴복(까지는 아니지만, 호응정도로) 바꿔야 하는데, 그게 가능하겠음??
그럼, 애들도 자연스레 따라옴.

솔직히 놀라움.
님이 돈 벌어주는 사람 아님?
최소한 돈벌어주는 사람에 대한 예의를 갖춰야지 뭘했든…
지들이 그럼, 어떻게 먹고 살건데???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