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조언들이 있고 좋은 말씀들입니다.
– 기강을 잡아서 (즉 아이들을 바꿔서) 내 말을 듣게 만들거나 듣는 것처럼 만들 것이냐
– 아이들이 나에게 자기 얘기를 하러 오도록 내가 바뀔 것이냐, 그래서 결과적으로 내 말도 일부 듣도록 만들 것인가
둘 중에 하나를 정하셔야 할 듯 합니다. 양쪽에 대한 조언이 다 나왔죠.
저는 후자를 선택한 사람인데요. 이 방법으로 하시려면, 작은 것에 대한 칭찬을 계속 반복하는 게 효과적이에요.
아이들이 독립을 해서 나갈 즈음이 되어서 아이들이 어떤 모습이 되어 있기를 원하는지에 따라 방법을 잘 선택하시면 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