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아이들에게 영어 무시 당하기 아이들에게 영어 무시 당하기 Name * Password * Email 고등학생이면 사춘기라 착한애들도 반항적으로 많이 변하드라고요. 지들도 머리가 커지고 학교친구문제로나 이제 드러나기 시작하는 아이덴티티문제로 부모한테는 꺼내놓지 못하거나 남모를 생각을 많이 시작할 나이같네요. 내 생각엔 이럴때일수록 직접적으로는 좋은 이야기 재미있는 이야기로 계속 시간을 같이보낼려고 노력하고 간접적으로는 계속 진지한 메시지들(부모도 미국와서 최선 다하고 있고 .. 가족간에 사랑문제..미래 문제 등등등)을 보내야 합니다. 직접적으로 진지한 메시지를 보내면 꼰대라고 비난하는 와이프와 마찬가지로 반발만 와요. 주도적으로 같이 보낼수있는 시간을 찾으세요. 핸드폰 컴퓨터 게임 등등 이런걸로 그냥 지들끼리 시간보내게 놔두지 말고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