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옵에관하여

지나가다 73.***.228.208

1) 제 경험으로는 CEO는 아니지만 그에 준하는 사람이 (이때 다니던 회사 대기업이었음) layoff 없을 것이라고 저희 팀을 모아놓고 얘기하고는 1주일 후에 바로 저희 팀을 전원 layoff했습니다. 그 이후로는 저는 이런 말 절대로 믿지 않습니다. 차라리 그 회사의 현재 실적과 과거 layoff이력을 알면 미미하게 앞으로 layoff할 지 가늠해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2) 회사마다 다른 것 같습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가 이렇게 한 적은 없습니다. 단지 메니저와 사이가 안좋아서 잘리는 것은 여러번 봤습니다. 또는 회사를 심하게 놀러 다니는 것처럼 하는 몇몇 사람이 10년이상 눈치없이 계속 그렇게 하면 layoff되는 것은 본 적이 있습니다. (한국분들은 다 열심히 일하시니 이런 일은 별로 걱정 안해도 될 듯)
3) 저는 이런 경우 나가는 사람에게 직접 물어 봅니다.
4) 평소처럼 열심히 일하시고 메니저와 좋은 관계 유지하시고 그리고 레주메를 계속 다듬으면서 내일이라도 예고 없이 layoff될 수 있다고 마음 준비하면서 (걱정까지 하지 마세요. 건강에 안좋음) 지금부터라도 면접 보는 연습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