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미국이직 고민입니다

지나가다 163.***.144.43

와이프 문제가 심각할 수 있습니다. 와서 잘 못 되면 후회해도 돌이킬 수도 없어요.
지금 와이프에게 물어보면 호기심에 그리고 아이들 교육 명목 하에 미국에 가자고 할 겁니다.
푸른 들판만 보이는 고속도로를 하루 이틀 보는 것도 아니고 매일 몇 년간 똑같은 것만 보면 웬만한 정신력 아니면 아주 위험합니다.
차라리 1-2년 연수 와서 돌아가는 것은 좋습니다.

저는 말리고 싶네요. 여기 교수잡은 한국의 교수잡과 달라요.
그냥 teaching job이지 한국에서와 같은 사회적 지위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
교수하다 경제 사정이 어려워서 때려치고 회사로 오는 사람 (미국인) 몇 봤습니다.

현재 있으신 곳에서 행복하시다면 그냥 그것 유지하는 것에 집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