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살인데 한인 식당에서만 일하는데 인생 망한거같네요

……. 72.***.167.222

본인이 그리 판단해서 그리 결정했으니 그 결과도 본인이 책임지는 거고
여기 신세 한탄 해 본 들…뭐 달라지는 것은 없는 것이고
자기 인생 자기가 사는 거고
태어나길 누군 금수저도 있고 흑수저도 있고 인생이 세상이 원래 그런 것을….
운명이겠거늘
숙명이겠거늘
내 달란트가 내 팔자가 이것 밖에 안되는구나 하고 인정하는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