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분들의 말씀에 많이 공감합니다.
일단 본인 진로가 미정이라는게 제가 보기엔 가장 걸립니다. 포닥하면서 직장을 찾아 미국서 직장생활을 하겠다는 강한의지가 많이 보이지 않습니다. 즉, 본인 포닥후 한국으로 가서 교수를 하겠다면 질문자체가 무의미합니다.
아래 내용은 본인+아내가 강력한 의지로 앞으로 미국내에서 직장생활을 한다고 다짐한 후에 조언하는 내용입니다.
1, 본인 : NIW 로 영주권절차를 당장 시작하세요. 80%라는 변호사가 좀 웃깁니다만, 미국내 거주하면 본인이 변호사 없이 영주권 진행 가능합니다. 금전적의 여유가 있으면 변호사를 사도 됩니다. 대신 80% 어쩌구 하는 사람은 쓰지 마세요. 박사학위있고 (느낌상 한국학위로 보임, 미국학위라면 NIW 100% 나옵니다.) 미국서 포닥중이면 99% NIW나옵니다.
2, 아내 : 1번을 통해 본인과 아내의 영주권이 나온후에는 아내의 취업은 엄청 쉬워집니다. 쉽게 말해 신분 문제가 해결되었기 때문에 비자 서포트가 필요없는 작은회사들에서도 인터뷰를 쉽게 통과할수있습니다.
3, 아내 영주권: 석사학위 자도 NIW 신청가능합니다. 경력이좀 있어 보이는데 있으면 영주권에 유리합니다. (박사보다는 좀 밀림)
그러니 이부분도 금전적인 여유가 있다면, 두분 동시에 NIW해도 됩니다만 …. 남편 NIW가 빨리되면 안해도 됩니다.
4, 아내 박사: 해도 말리진 않지만, 남편의 미래가 보장/결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하는건 비추합니다.
남편이 한국서 교수자리오면 한국 갈텐데 그때 같이가야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