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교육에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영어는 시간이 지나면 자연히 좋아지지만 경험해보니 그 수준까지 올라갈 때 어려움은 당연히 있습니다.
영어가 너무 빨리 늘면 그때부터는 부모와의 소통이 어려워집니다. 한국어를 집중해서 가르치면 부모와는 의사소통이 좋지만 학교에서 report card를 받을 때 reading/comprehension 부분이 계속 뒤떨어지게 나옵니다.
부모의 노력이 정말 중요합니다. 책 많이 읽어주시고요 대화도 많이 하시고 많이 놀아주시고.. 플레이데이트도 열심히하세요.
배변 훈련은 집에서 계속 스트레스 받지 않게 시켜주시면 좋습니다. 결국 혼자 해야하니까요.
그리고 pre-K에서 영어 노출이 좀 되면 킨더갈 때 당연히 도움이 됩니다.
pre-K를 2시간 또는 3시간 보내는 것을 고려도 해보세요(성당이나 교회에 이런 프로그램이 많습니다). 한국인이 많은 지역에 사신다면 한국어가 가능한 선생님이 지도하는 프리스쿨들도 있습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