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직장 vs 집가까운 직장

고고 199.***.178.2

지금 하는게 너무 없어서 죄책감같이 이러고 살아도 괜찮은걸까 요런게 있긴 했는데 ㅠ.ㅜ
현 상황에서 큰 변화 없다는 말씀 딱 맞는것 같네욤.
집 앞이라 좀 끌렸는데, 괜히 힘든 회사 갔다가 일요일 저녁에 우울해하고 싶진 않은 마음도 커서 현 회사에 더 맘이 가네욥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