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Politics 더탐사, 첼리스트 “거짓말” 고백에도 지속 회유 더탐사, 첼리스트 “거짓말” 고백에도 지속 회유 Name * Password * Email 행위를 저질렀다고 주장한 놈들이 입증해야함. 김의겸이던, 대깨문이던, 저여자 남친이던. 윤과 한은 간적이 없다고 했으므로 증명의무가 x. 너무 당연히 안간걸로 알기 때문에 한국에선 이제 조용한데 여기선 계속 음모론. 차라리 지구가 네모다. 브래드도 아니고...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