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미국인”들과 거리감이 생깁니다. “미국인”들과 거리감이 생깁니다. Name * Password * Email 어린시절 지낸 1년은 성인이 되어서 보낸 10년과 맞먹는다고 하기에, 초등학교 까지 한국에서 지냈으면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타국 생활이 평생 어색할 수도 있어요. 반대로 미국에서 태어나서 한국에 한번도 안와봤다가 부모님이 한국으로 돌아오게 되서 한국 중학교 2학년부터 다니게 된 친구가 있는데, 한국 생활에 너무 적응을 못해서 맨날 울면서 학교다니고 부모님한테 제발 혼자만이라도 미국에 돌아가게 해달라고 조르다가 결국 한국에서 대학교2학년때 미국 대학교로 다시 들어가게 되면서 혼자 미국으로 돌아와서 아이비리그 의대 나와 보스턴에서 의사하면서 20년 넘게 미국에서 잘 살고 있습니다. 부모님은 여전히 한국에서 사시고.. 지난 20년간 한국에 한번도 안갔답니다. 한국 생각하면 우울했던 중고등학교 시절이 생각나서 가슴아파서 갈 생각이 안든데요. 처음 한국 학교 다닌지 한달도 안됐을 때 한국말이 서툴러서 선생님한테 존대어를 잘 못썼다가 따귀를 수십대 맞고 발로 차이고 쌍코피가 줄줄 흘러 교복이 피로 다 졎었었다고..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