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미국회사 진짜 다이나믹하네. 미국회사 진짜 다이나믹하네. Name * Password * Email 들어와 보니 답변이 많이 달려서 좋긴한데, 요점이 이상한 곳으로 흘러가서 본질을 흐리는 것 같습니다. 고성이 오같다고 하는 표현이 왜 무슨 서로 쌍욕이 나왔다는 식으로 받아들이죠? 회의에서 의견차이가 있고 자기주장이 강한 사람이 있을 수도 있는 겁니다. 한국말로 고성이라는 말이 자기 맘대로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글에 요점은 고성이 아닙니다. 회사에서 솔찍히 큰소리 나올일이 뭐가 있겠습니까. 대부분 그런 경우는 자기 밥그릇을 위협하는 일에서 나옵니다. CSO가 새로운 회사에 비지니스 방향을 가지고 오니까 기존에 일을 하던 부서에 VP들이 '내 부서를 날리거나 줄이려고 하는구나' 위협을 느끼니까 목소리 높여가면서 반발을 하는겁니다. CSO는 당연히 그런 VP들이 걸림돌이 된다고 생각했겠고 짤라버리는 거죠. 고성을 냈다고 짜르는게 아니라 원래 그 부서를 정리하거나 다른 방향으로 사용을 하려고 하는데 그러면 당연히 리더쉽을 바꾸는게 수월하다고 생각했겠죠. 물론 회사내에 디렉터급들은 cso가 자기 정적들을 처냈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이런거 처음들으십니까? 이런일은 자주일어 나는 일인데........미국회사는 그냥 사람짜르는게 파리죽이는 것만큼 쉬우니까 VP 던 뭐든 봉급쟁이 주제에 자기가 힘이 있다고 생각하면 바로 부러집니다. 변화에 빠르게 순응하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