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한국어 둘다 자유로운 사람입니다.
영어 때문에 친구를 사귀지 않았지만 잘합니다.
영어로 말할때 문법도 착착 맞는다는 칭찬을 영문과 미국인 교수에게 들었으니 성공한거겠죠.
라디오 티비 말빨리하는 뉴스…영어가 잘 들립니다.
그리고 저도 미혼이에요.
전 그냥 미국방송 한국방송 둘다 보고 글도 읽고 씁니다.
심지어 꿈에 영어로 말했다 한국어로 말했다 그럽니다.
언어때문에 스트레스 받지말고 관심있는 것을 보고 읽고 대화하면 서서히 좋아질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