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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73.***.45.143

예 윗글의 이야기가 미국에 살때에는 맞는 말 같습니다.
저도 역시 어렸을때 겸손이 미덕임을 배우며 실천하며 살아 왔었습니다. 한국 정서에서는 그게 인정이 되고 용납이 되는데 미국에서는 그게 아니더라구요. 저 역시 아직까지 적응이 안되지만 그걸 깨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물론 자만하고 허세 부리라는 것이 아니라 아니라 자신감을 가지고 나를 남에게 드러내는 태도를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때로는 아는 척을 하고 앞으로 치고 나가는 모습도 중요하구요.
미국 사람도 허세 떠는 사람들을 잘 알고 있고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너무 겸손해서 뒤로 물러나 있는건 더더욱 좋아하지 않습니다. 아니 윗분 말대로 무시합니다. 미국 사람들도 겸손한 사람들이 제법 있습니다. 근데 이런 겸손이 한국사람 겸손하고 좀 다릅니다. 상황이 되면 자기 어필하거나 일 했던 내용들을 무서울 정도로 내세웁니다. 암튼 약간 부족해도 자신감을 가지고 어필을 하세요. 잘한다고 했던 사람과 막상 같이 일해보면 영 아닌 경우도 많습니다. 적어도 한국 사람들은 영 아닌 경우는 없었으니까요.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