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삼전 한국 이직? 삼전 한국 이직? Name * Password * Email 지금 현업에 있는 것처럼 정확히 맥을 집어 주셨습니다. 사실 수석급은 굴러온 돌이 자리잡기에는 너무 어려운 직급입니다. 하기사 저도 수석급으로 와서 아직 버티고 있고 나름 워라벨을 유지하지만 입사 후 2년을 넘기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원하는 것은 많고 성과는 내기 어려워서 많이 위축되어 있다가 어차피 눈치본다고 될 일도 아니라는 생각에 짜르려면 짤라봐 하는 베짱으로 쎄게 나갔는데 운이 좋았던 것 같네요. 사실 PPT 작성 및 발표가 업무의 거의 다 인데 사내 인맥을 통한 기존자료에 대한 접근이 어려우면 위에서 요구하는 내용을 반영한 PPT를 만드는 게 쉽지 않습니다. 대충 5장 이내로 임원이 보고 싶어하는 내용을 빠짐없이 깔끔한 양식으로 프로페셔널하게 정량적으로 표현해야 하는데 이게 말 같이 쉽지가 않아요. 논리도 명확해야 하고 과거-현재-미래 순으로 뭘 하겠다는 건지 적절히 뻥을 섞어서 보기좋게 잘 표현해야 합니다. ㅎㅎ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