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이후 귀국선호

rew 76.***.207.158

난 어젯밤 대학때 친구 계속 꿈꿨다. 친구가 꿈속에서 시골 집을 다 찾아오고…. 유학도 나와 미국살다가 한국들어갔는지 어쨌는지 전화번호 끊겨서 일부러 찾지는 않고 있다만… 며칠전에도 계속 대학때 선배들 다 나타나고… 가끔 내가 왜 미국 유학나와서 이렇게 살고 있나 미국을 오지 말았어야 했어 하는생각이 스물스물 들기 시작한다.

아 ㅅ 발
미국와서 사느라 칭구들 다 연락도 끊겼는데… 점점 나이드니 점점 더 생각난다.

솔직히
250장? ㅋㅋㅋ 멍충한 넘이 아주 멍충하게 노력하고 있네 진짜.
미국애들은 “우정”이란 개념이 없다. 프렌드쉽이란 말이 있지만 그냥 뭉뚱그린 거라서 동물에게도 프렌드쉽을 똑같이 적용한다. 250장? 니가 니 만족으로하는 니 아부질일뿐. 그거 받는 아무도 너를 특별히 생각해줄 사람도 없다는거 니도 알쟎아? 누가 너를 친구로 생각한다면 그건 그냥 지 애완동물급보다 못하단 의미야. 미국애들에겐 솔직히 어려서부터 끈끈한 관계가 별로 없다. 그냥 이성과의 섹스관계가 전부라 해도 과장이 아니야. 그게 바로 극복안되는 문화차이라는거다. 10년살았으면 아직 모르겠지만. 그리고선 진짜 친해지면 지들이 오히려 문화차이라는 말을 역이용한다. 문화차이나고 영어가 안되서 친구관계가 될수 없다고 변명아닌 변명이랄까. 걔네들 차라리 내가 차버리고 만다. 물론 나이들어가니 한국친구들하고도 서먹서먹하는게 많이 생기더라…특히 자식들 자랑할때….자식들이나 마누라 자랑들은 하지들 말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