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기획자로 취직 : 경력 인정, 영어 거의 네이티브로 완벽 , 미국은 문서로 모든 일이 이루어져서 미국식 문서 쓰는 법(english writing)이 보통 미국 개발자보다 기획자는 더 뛰어나야함 . 스피킹(영어는 기본이고, 설득, 말빨, 미국 엔지니어들 젠틀하게 싸우는 법) 이 거의 일반 미국 사람보다 훨씬 뛰어나야함 , 프리젠테이션 능력도 일반 미국인보다 훨씬 뛰어나야함 왜냐면 기획자니깐 .
근데 미국 문화 모르고 미국 경험 없고 이러면 영어 잘해도 이게 참 힘든 일임 .
미국 코딩 개발자로 취직 : 경력 인정 전혀 안될 것임 , 이걸 속이는게 안되는 게 몇 차례의 인터뷰 , 온사이트 , 코딩 테스트 등을 통해 철저히 검증 후 뽑는 상황, 거기서 실력 다 뽀록남. 경력없고 이제 코딩 배우는 사람을 왜 외국에서 비용 데려서 (비자 비용 , 시간 소비) 데려올건지 생각해봐야함 , 개발자는 말 잘 못해도 실력이 뛰어나면 인정해주는 경향이 있음
한국에서 미국에 취직할려면 적어도 미국에서 미국인 구하는 것보다 뭔가 훨씬뛰어나니 구하는 것임.
그 뛰어난 것을 만드는 것이 필요함 .
예를 들면 게임 판에서 널리 알려진 한국 게임의 무슨 분야의 코딩을 내가 담당 했다. 뭐 이런 경력이 몇 개 있으면 인터뷰라도 해볼 수 있을 것임 .
정말 미국 갈 생각이 있으면 추천 트랙은
코딩 공부 – 게임 판에 있으니 기획자에서 코더로 전향 , 지금 있는 기업에 사바사바 해서 — 유명한 게임의 특정 분야의 실력을 쌓고 경력을 쌓음 – 그 경력을 적어도 5년 이상은 쌓아 내가 개발자다 . 취직이 문제가 아니고 취직 된 3일후 잘리지 않는 실력이 필요.
아시다 시피 미국은 말빨로 취직되도 3개월 수습 기간 있음. 실력 검증후 안되면 바로 자름 . 3개월 넘어서서 4개월 되도 실력 안되면 어제까지 우리 같이 잘해보자라고 하다고 아침에 메일로 해고 통보 옴. 한국처럼 노동자 보호하는 노동법 없음
h1b의 경우 해고후 15일내 회사는 미국 노동부에 해고 사실을 통보 해야함 . 이때부터 불체자 시작 되는 것임. 따라서 최악의 경우 어떻게 속여서 취직하고 한국 다 정리하고 미국 갔는데 실력 뽀록 나서 해고후 불체자로 미국 생활 시작하든가, 한국 돌아오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