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혹시 한국 게임회사에서 미국 게임회사 가신 분 계실까요? 혹시 한국 게임회사에서 미국 게임회사 가신 분 계실까요? Name * Password * Email 우선 아트도 개발직(dev)으로 분유됩니다. 게임의 컨텐츠를 개발하니까요. 어느분야든 비자없이도 가능은 합니다. 특히나 한국에 지사가 있는 게임회사가 더 가능성이 크고요. 없는 경우도 바로 온 경우 꽤 알고 있습니다. 몇몇은 아트스테이션 통해서 컨택받고 회사에서 비자 지원해줘서 왔고요 제가 아는 컨셉아티스트는 직접 지원해서 비자 서포트 받고 오셨습니다. O1비자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몇년 경력 이런것보다는 포폴이 가장 중요하고요 잡다한거 몇개 아는것보다는 한가지를 특출나게 잘하는게 훨씬 유리합니다. 보통 중소기업이 이것저것 많이 아는 사람, 대기업이 한가지 잘 하는 사람을 원합니다. 기획자면 게임디자인쪽이신데 그쪽은 아트나 프로그래밍쪽에 비해서 영어가 훨씬더 중요하고요 영어로 사람들을 설득하고 이해시킬수 있어야 합니다. 발표도 많이 하고요. 제가 회사에서 직접 비자 받아서 온 케이스가 몇몇 있다고 설명은 드렸지만 전체 한인 개발자들에 비해서 엄청나게 적은 숫자고요 실력도 엄청나야 합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