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꼭 교수가 하고싶은 게 아니라면 페이퍼를 쓸 수 있느냐 마느냐는 별로 중요치 않음. 따라서 포닥이 필요없음.
2. 알라바마는 가족있는 한국인이 살기 어려움. 비추임. 시골에 쳐박혀 워라벨 즐기고 살기에도 인생이 아까움.
3. 알엔디 직무만 하고싶으면 취직 어려울것. 일해보고 3년-6년 뒤 알엔디로 이직 가능.
저의 경우 4개 대기업에서 Development, Development, Manufacturing, Development 직무를 거쳐 9년간 일한 뒤 현재 Research job으로 이직함.
따라서 2번 추천.